새로운 가족 이사 오는 날!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강아지들이 택배,고속버스 화물 등등의 방식으로 전달이 되고 있습니다. 택배, 고속버스 서비스가 아무리 좋다 하여도, 부주의하게, 또 강아지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지 안을까? 걱정이 됩니다. 지난 글에도 적었지만, 새로운 가족을 맞이 하는데, 최소한 직접 가셔서, 데려오는 것이 좋지 안을까 싶습니다. 강아지에게 있어서, 살던 곳이 바뀐다는 것은 너무나도 스트레스ful한 행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능하면, 집에 손님이 없고, 조용한 날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견주로서 새로운 가족이 온다는 것에 너무나 기분 좋고, 흥분되는 날이지만, 강아지에게 있어서는 새로운 환경에, 낯선 사람들뿐이고.. 이게 뭔가??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새로운 집,환경에 도착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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