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견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우미 견(직업 견) 해양구조견 - 뉴펀들랜드 뉴펀들랜드는 옛날날 배 선원들 중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함께 배를 탔었다고 합니다. 뉴펀들랜드는 검의 생긔 커다란 곰같이 생긴 바다의 세인트 버나드라 불려지고 있습니다. 털이 길고 두꺼우며 털에 유분이 많아 차가운 물에서도 잘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해양구조견으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생후 5개월부터 물에 넣어 인내심 훈련부터 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이후 구명쪼기 또는 노 같은 것을 던져서 가져오게 하는 훈련이 첫 훈련이며, 마네킹의 팔을 물고 돌아오는 훈련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 갑니다. 마지막 훈련으로는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시늉하는 사람을 구조하는 훈련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러한 훈련을 수료하면, 구조선에서 바다에 뛰어들어 배나 구조판자에 로프전달법을 훈련을 하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