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시간 주지사, 이민자들 향해 "Please come here" 미시간 주지사, 이민자들 향해 “Please come here” “Please come here!” 릭 스나이더 미시간 주지사가 이민자들에게 제발 미시간으로 와달라고 호소했다. 스나이더 주지사는 지난 8일 디트로이트대 심포지엄에서 미시간에 더 많은 이민자들이 오는 것이 경제성장의 열쇠라며 미시간은 합법적 이민자들이 오는 미국 내 최우선 정착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이민자들이 일자리를 가져간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민자들은 일자리를 만들어 낸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민자들은 혁신가들이자 사업가들로 일을 되게하는 사람들”이라며 “그들을 통해 디트로이트와 다른 지역의 경제를 북돋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4일 발표된 인구센서스 조사에 따르면 뉴욕, 시카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