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31)의 엉덩이가 노출된 사진이 포착됐었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0일(현지시간)두 아들 션 프레스턴, 제이든 제임스가 참가한 축구경기를 보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들랜드힐스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학부모 자격으로 참석한 스피어스는 두 아들의 축구경기를 행복한 표정으로 지켜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있었습니다. 흰색 반팔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바람이 불 때마다 엉덩이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그녀 또한 나름 손으로 옷을 잡으며 조심하였지만, 그녀의 엉덩이는 이미 현지 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되고야 말았네요.
지난 1월 약혼남 제이슨 트랙위(41)과 파혼한 스피어스는 홀로 아들 션프레스턴, 제이든 제임스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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