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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스토리/강아지 훈련

강아지 머즐 자제 훈련

 

머즐 콘트롤이란?

 

처음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귀여운 나머지 오냐오냐하면서 뭐든 우선하여 위해 줍니다.
이렇게 되면 강아지는 자기가 우두머리로 착각을 합니다. 이것은 강아지의
본능이 그러한 것입니다

 

강아지를 제압하는 방법은 소리를 지르거나 두들겨 패는 것으로는 어렵습니다.
일단 마주보고 대적을 하게 되면 강아지도 적대감을 갖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뒤집어 눕히는 것입니다. 짐승의 세계에서는 자빠진 놈이

지는 것이라는 것을 이용하는 원리입니다.

뒤집어 눕힌 다음 아래턱을 잡아 눌러 꼼짝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반항하면 아래턱을 잡고 이리저리 흔듭니다. 반항하지 않을 때까지 반합니다.

이것을 머즐콘트롤이라고 합니다.

 

 

어렸을 때, 강아지가 사람의 손을 살짝 살짝 무는 것은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는 시기이므로 자주 그런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후 7-8개월령이 되어 영구치로 거의 이갈이가 대부분 끝나게 됩니다.  만약 이 시기에도 강아지가 가족의 손을 무는데도 수정를 하지 않고 가만히 두면, 강아지의 서열에 혼란이 생기며, 본인이 우두머리로 착각을 하게 됩니다.

 



  때문에 자라면서 점점 심하게 물게 되고 성견이 되면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물게 되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아무리 작고 귀여운 강아지라고 해도 물도록 허용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거 잊지 마세요.


  만약 강아지가 무는 행동을 할 때는 즉시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 "안돼" 라고 말하고, 잠시 중지시키세요.  그런 다음 강아지에게 장난감을 대신 물게 하시는 행동을 반복 하셔야 합니다.  또한 반복적인 훈련을 하여, 손가락을 입에 넣어도, 강아지가 물지 안도록 하는 훈련이 꼭 필요 합니다. 이러한 훈련은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니, 시간을 투자 하세요.

 

특히 영구치가 나면서 칫솔질을 시작할 때 잇몸이나 치아를 만져도 익숙하게 받아들이도록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리더가 누구인지를 알게 해주시면 자연스럽게 본인의 서열을 알게 됩니다.

 

 



강아지가 무는 원인

혹시 강아지를 하루종일 매어두거나 가둬 두시나요?

타인이 자주 드나드는 곳에 있으면 강아지들은 스트레스를 받아 눈에 보이는 뭐든 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 변화를 줬지만 계속 적으로 물려고 한다면, 훈련이 필요 합니다. 항상 물려고 한다면  단호한 목소리로 "안돼" 라고 혼내셔야 합니다. 강아지가 사람을 물려고 하는 행동은 자신의 세력권을 침입자로부터 지키려는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또한 서열 정리가 잘 되셨나요?

강아지들은 서열상 자신보다 높다고 생각하면 공격을 안합니다. 만약 문다면, 서열 정리 훈련을 하셨는지 확인 해보세요.

 

강아지의 입장에서 입은 사람의 손에 해당하므로 무엇이든 입에 넣어 확인해 보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강아지 때에 구두나 슬리퍼를 물어 뜯는 것은 지적인 발육이나 스트레스 해소에 있어 필요한 행위이며,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는 시기에 무는 것은 무조건 금지시키지 말고 개껌등을 주어 물게 해 주는 것이 옳은 대처 방법입니다. 강아지에게 훈련을 시키셔서, 물어도 되는 것과, 물지 말아야 할 것들을 정확히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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