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1. 증상
강아지가 계속 앞발을 입에 대나요?
강아지가 억지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기침을 하나요?
강아지가 침을 흘리거나 구토를 하려고 합니까?
강아지가 호흡곤란을 겪고 있습니까?
강아지가 구토를 하고 있습니까?
강아지 상태가 불편해 하거나, 고통스러워 합니까?
Step 2.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도음을 구하라
만약 견주분께서 본인의 강아지의 목에 이물질이있는 것으로 의심이 되거나, 호흡곤란을 겪고 있따고 생각되면,
수의사 에게 연락을 취하시고 응급처치 방식을 여쭤 보셔야 합니다. 또한 병원에서 응급차를 보내줄 수 있는지를 알아보시고, 병원에서 차를 보내줄 수 있다면 응급처치를 하시면서 기다리세요.
만약 수의사과 연락이 안된다며, 다른 수의사에게 연락을 하세요. 인터넷,전화책 등등을 이용하여 24시간 근무하는 병원을 알아보세요.
Step 3 만약 강아지가 정신을 차리고, 계속 기침을 하고 있다면, 잠시 지켜 보세요.
만약 강아지가 정신이 있고, 숨을 쉴수 있는 상황에서 기침을 하고 있다면, 잠시 강아지를 지켜 봐주세요. 기침을 통하여, 삼킨 이물질을 토해낼 수 있는지 봐주세요. 만약, 기침 외, 고통 스러워하거나, 숨을 쉬지 못하면 의사가 가르쳐준 처방대로 도와주세요. 위급합니다.
Step 4 수의사가 도착할 때까지, 강아지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하여 도와주세요.
입을 열어 이물질이 보이는지 확인 하세요.
손을 사용하여 강아지의 입을 열고, 필요하면 강아지의 혀를 옮겨 목 안에 뭐가 있는지 확인 하세요. 만약 어두워 볼 가 없다면 후레쉬 라이트를 사용하여 확인하세요.
만약 목안에 이물질을 볼 수 있다면, 안전하게 찝게를 사용하여 빼주세요. 대형견일 경우, 대부분 입안에 이물질을 볼 수 있으며, 손으로 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이물질이 안보이는 상태에서 손가락을 깊숙히 넣을 경우, 강아지가 물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땐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Step 5 이물질 제거를 도와주다.
소형 또는 중형견 - 강아지의 뒷다리를 들어 물구나무 처럼 들어 올린다. 입을 열고 흔든다 이렇게 하여 음을 받아 제거를 시도 한다.
대형견 - 소형,중형견과 달리, 강아지의 앞다리는 바닥에 두고, 뒷다리만 든다. 그리고 강아지가 토하는지 확인한다.
Step 6. 아직 제거를 못하였다면 손바닥 끝을 사용 한다.
손바닥 아래부분을 사용하여 강아지의 어깨 부분을 툭툭 쳐준다. (동영상 참조)
Step 7
아직 이물질 제거에 실패를 하였다면 하임리크 구명법을 사용 하여 빨리 이물질을 제거 한다.
강아지의 머리가 아래로 향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당신의 팔을 강아지의 허리부분을 감싸세요.
주먹을 쥐누 상태로 강아지의 배(갈비 아래 부드러운(살) 부분)위에 두시고 다른 손으로 주먹을 감싼 후, 배가 눌리게 펌프질을 하세요. 하지만 소형 또는 중견같은 경우 주먹대신 손가락 2개를 사용 하세요. 아니면 강아지의 갈비가 다칠 수 있습니다.
Step 8
이물질 제거를 성공 하셨다면, 잠시 강아지의 숨쉬는 것을 확인하여 별탈 없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실패하셨다면, 인공호흡을 실행하세요. 시간이 없습니다.
Step 9
아직 문제 해결이 안되었다면 위 방법을 계쏙 적으로 반복하시고, 수의사가 도착하기를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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