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견주의 관심사

오늘은 좀 불편하다면 불편할거 같은 옵션을 끄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디자인폰트를 쓰다가 자동으로 굴림으로 변환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초보일 경우(지금도 초보이지만..) 한숨만 푹푹 쉬면서 다시 원하는 폰트로 수정하고 글을 써야 하는 불편한 진실을 경험하신 분이라면 아실 것으라 생각이 됩니다. 이게 알고보면 쉽게,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수정이 가능 하더군요.. 우선 쉽게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영문버전일 경우 Edit -> Preference - General -Type 목록에서 Enable Missing Glyph Protection에 체크를 해제해 주시면 됩니다. 한글판일 경우 편집 - 메뉴 -환경설정 -문자 - 누락된 글리프 보호 사용에 체크를 해제하시면 됩니..

안녕하세요 이번엔 포토샾에서 Eye Dropper 툴을 좀더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Eye Dropper는 컬러 코드를 모를때, 컬러를 매치 시켜주는 기능을 합니다. 우선 툴창을 보겠습니다. Eye Dropper는 오른쪽 컬름에 아래쪽 독보기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진을 보정 또는 색칠 작업을 할 때, Eye Dropper를 많이 사용 하게 되는데요, 이 역시, 마우스를 사용하여, 툴을 선택하는건 너무나 귀찮은 일이 아닌가 싶네요 ^^, 그래서 알아낸 팁이 있는데 바로 ALT 버튼입니다. 색칠 작업을 하시다가 주변 색과 매칭을 시켜야 할때 살포시 ALT 버튼을 눌러 보세요. Eye Dropper기능이 발동을 합니다. 생각보다 참 쉽죠?

포토샾을 전문으로 배운적은 없지만, 간혹 써야할 경우가 발생 하더군요. 그때마다 나름 아는 지식을 동원하여, 뽀샵 작업을 했었는데요, 제일 귀찮은게 툴을 바꿔가며 작업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작업중 다른 툴을 사용해야 할 경우, 구지 버튼을 누르지 안고, 핫키로 변경하는 Know How를 소개하려 합니다. 아래 사진은 바로, 이동툴 입니다. 사진을 이동할때 항상 이동툴을 눌러야 하는게 귀찮죠? 여기서 도움이 될만한 지식 1. : CTRL 버튼 입니다. CTRL버튼을 누르면, 툴이 다른 툴로 선택이 되어 있어도, 일시적으로 사진을 원하는 위치로 옮길 수 있습니다. 참 쉽죠? 여기서 센스 있는 분들은.. Ctrl이 아닌 Alt 버튼을 눌러보신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