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혹 강아지를 키우다 버리는 분들을 티비나 주변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그 중 큰 이유가 강아지가 아파서, 비실 비실 되니깐.. 병원비가 들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소한 이런 부분은 입양전에 건강 상태를 확인을 하였다면 최소화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강아지를 입양하실 분들은 반드시 직접 현장에 가셔서 강아지 건강을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입양후 강아지가 아프면 업체에서 책임을 지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현실적으로 문제가 잘 해결될까요? 특히 한국 문화에서는 미국과 달리 반품문화가 잘 형성이 되지 안았자나요 ^^ 건강한 강아지를 입양하셔서, 업체와 싸우는 일이 없도록 하는게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강아지 건강 살펴보는 기본적인 방법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