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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스토리/강아지 훈련 12

강아지 훈련의 기본개념

많은 사람들은 한번쯤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당한 기본 훈련이 안된 강아지와 함께 한다는건 생각 보다 쉬운것이 아닙니다. 처은 강아지를 입양을 하신 분들에게 필요한 기본적이 훈련 개념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훈련의 기본개념 1. 강아지는 인간이 아닌 강아지다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강아지가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접근 하세요. 2. 강아지를 키움에 있어, 일관성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행동에, 어느날은 그냥 넘어가고, 어느날은 안돼!라고 말하시면 오히려 강아지에게 혼란만 주게 됩니다. 한번 안되는건 영원히 안되는 것입니다. 3. 확실한 서열을 정해야 합니다 가족이 강아지보다 서열이 높다는 것을 확실히 하세요. 안그러면 가족도 강아지도 서로 힘들어 합니다. 4..

강아지 훈련 상식

견주와 강아지가 오래동안 같이 공존 하기 위해서는 강아지 또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교육을 받지 않은 강아지 같은 경우, 본능적으로 행동 하게 되며, 이로 인하여 표현을 하지 못할 만큼 사고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훈련을 통해 강아지의 나쁜 행동을 수정 할 수 있습니다. 기본 훈련 가족이 대장인 것을 각인 시켜 주셔야 합니다. 강아지에게 인식을 하지 못한다면, 강아지는 언제든 가족을 공격하고, 가족의 명령을 거부하게 됩니다. 강아지는 늑대의 무리본능이 남아 있기 때문에 서열을 정해야 합니다. 강아지는 본인 보다 높은 서열에게만 복종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기본 훈련입니다. 일관성있는 훈련 훈련을 하실때 반복적인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어느날은 "앉아"라고 명령 하시고, 어느날은 "Sit"이라고..

강아지가 사료를 거부를 할 때 교정방법

대부분 견주가 사료 대신 간식을 자주 주게 되면 강아지가 어느날 부터 사료를 거부하는 행동을 보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만약 강아지에게 캔 푸드 또는 사람이 먹는 음식을 조금 줬을 때 잘 먹는다면, 강아지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사료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가 이 세상엔 사료 빼고 다 맛있다?라는 진리를 깨닫게 된거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일단 그 외, 강아지가 사료를 거부하는 이유를 알아 보겠습니다. 사료 거부 왜 하는거니? 간식: 견주가 간식이나 기타 여러 음식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르기 때문에 사료를 먹지 않습니다. 대부분 가족들이 식사를 할때, 불쌍한 눈으로 식탁을 보게 되죠. 이때 맘이 약해져, 하나 하나 주다 보니.. 어느세 강아지가 배가 불러 사료를 먹을 필요가 없어 진거로 보시면 됩..

강아지에게 도움이 안되는 교육방법

강아지를 입양하고, 나름 훈련을 한다고 해서 훈련을 하게 되는데요, 때론 그 훈련이 강아지에게 나쁜 습관을 가르치는 훈련이 될 수 있는거 다 아시죠? 훈련을 시키실때 꼭 알아야 할 상식 몇가지 적어 봅니다. 1. 혼자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이 있다? Home Alone? 늑대가 개의 조상이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요. 늑대는 무리동물의 본능을 가지고 있으며, 개도 이와 같은 본능이 있습니다. 즉 다르게 말하면, 강아지는 혼자 있는것을 그 누구 보다 더 싫어 합니다. 저도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혼자 절대 식당을 안가게 되더라고요. 아무리 배고파도요.. 혹 너무 배고파 뭔가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땐, 차에서 운전하며 햄버거를 먹거나, 일단 차속에서 먹었습니다. 강아지들에게 이러한 외로움이 지속된다..

강아지 분리불안증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혼자 있는 것을 너무나도 싫어 합니다. 이로 인해서 불안해 하며, 스트레스도 받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서 울거나, 짖는 등 분리불안 증상을 보이는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집 지키라고 강아지를 사왔더니, 우리 보고 자기를 지켜달라는 경우가 되어 버렸네요 ㅎㅎ. 분리불안 증상을 보이는 강아지들은 혼자 남겨졌을 때에 외로움과 공포를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온집을 난장판으로 만들 때도 있습니다. 저희 슈나우저 같은경우.. 어디서 그렇게 휴지를 잘 찾는지... 미이라 한마리 잡아 먹은 것처럼 온집안이 하얀 휴지로 난장판이 되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심리적인 증생이기에 수정을 하시려면 많은 시간과 관심이 필요 합니다. 그렇다고 그냥 놔두시면, 이웃에 피해가 되고 또한 강아지 ..

강아지의 씹는 행동 교정

처음 어린 강아지는 이갈이등의 이유로 주위 가구나 사물을 씹는데 이것은 성장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또한 일부 성견들도 분리불안등 여러가지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에는 씹는 행동을 보이기도 하죠. 여기서 문제는 위험하거나 값비싼 가구를 훼손하는 경우와 기타 부적절한 대상을 씹는 경우입니다. 이처럼 잘못된 대상을 씹는 행동을 방치하게 되면 사고는 물론 여러가지 문제행동의 시초가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씹는 행동이 습관화되기 전에 꼭 교정해야 하며 이미 습관화되었다면 즉시 교정훈련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가족의 오래된 신발이나 양탄자, 옷, 가구등을 장난감이라 인식 시키지 마세요! 강아지들이 가끔 가족의 체취가 묻은 물건을 씹는 경우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을 할때엔 그 즉시 단..

강아지 머즐 자제 훈련

머즐 콘트롤이란? 처음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귀여운 나머지 오냐오냐하면서 뭐든 우선하여 위해 줍니다. 이렇게 되면 강아지는 자기가 우두머리로 착각을 합니다. 이것은 강아지의 본능이 그러한 것입니다 강아지를 제압하는 방법은 소리를 지르거나 두들겨 패는 것으로는 어렵습니다. 일단 마주보고 대적을 하게 되면 강아지도 적대감을 갖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뒤집어 눕히는 것입니다. 짐승의 세계에서는 자빠진 놈이 지는 것이라는 것을 이용하는 원리입니다. 뒤집어 눕힌 다음 아래턱을 잡아 눌러 꼼짝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반항하면 아래턱을 잡고 이리저리 흔듭니다. 반항하지 않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이것을 머즐콘트롤이라고 합니다. 어렸을 때, 강아지가 사람의 손을 살짝 살짝 무는 것은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는 시기이..

강아지가 불러도 반응을 안보일때

간혹 강아지가 주인이 불러도 잘 오지 않는 경우가 있으세요? 이럴때 좀 존심 상하고 버럭 화가 나죠? 강아지에게는 대화 능력이 없자나요 ㅠ.ㅠ 버럭 하시지 마시고 시간을 좀 투자 해보세요.^^ 그 이유와 교정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Step 1 -복종 똔느 서열 이러한 경우 복종관념 또는 주인과의 서열관계가 잘못된 경우입니다. 이를 방지하거나 바로 잡으려면 적절한 시기에 기초적인 예절교육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훈련을 시켜주면 자발적인 복종관념이 형성되어 사람의 명령과 통제에 쉽게 응하게 됩니다. 또한 불러서 오도록 하는 것은 모든 훈련의 기초이자 가장 중요한 훈련과목이기도 합니다. 다른 훈련과목을 아무리 잘하도록 훈련시켰다 하더라도 불러도 오지 않는다면(‘이리와’ 훈련이 되어있지 않다면) 무용지물이 ..

무는 강아지 훈련

강아지가 사람을 무는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강아지의 무는 버릇을 고치려면 강아지가 사람을 무는 이유나 원인을 분석하여 거기에 합당한 수정방법을 취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버릇은 하루 아침에 짜잔~하고 교저외는 것이 아니기에, 꾸준히 통제. 교정. 습관화해야 합니다. 말하자면, 무는 강아지를 훈련하여 고치려면 경우에 따라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여 시간을 투자하여 천천히수정 해야 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또 다른 훈련에서 사용 되는 것이니 꼭 기억 하세요. 강아지들은 한번 습관화가 되면 진짜 교정하기 쉽지 않고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예방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무는 버릇을 예방하고 고치기 위한 일반적인 주의사항을 적어 보겠습니다. 아래의 몇가지 방법을 시도하여도 고쳐지지 않거나..

견주 산책훈련과 에티켓?

산책이란 ? ▲ 애견은 군서하는 동물이며 산책이란 무리의 이동과 같다고 인지 하시는게 더 정확 합니다. 이동할 때 보스가 선두로 걸으며 행선지를 정함으로써 무리를 통솔하여 견주가 보스라는거 꼭 인지 시켜 주세요. 산책할 때는 견주가 정확히 리더십을 발휘하지 않으면 강아지들은 혼란스러워 합니다. 이부분은 서열과도 연관되어 있는 것이기에 꼭!! 견주 보다 앞으로 걷지 못하게 하셔야 합니다. 시간이나 코스는 견주가 정한다. 이것이 애견의 스트레스와 결부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애견은 산책이나 운동을 하지 않는 다고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 아니라 습관을 끊긴 경우에 스트레스를 느낀다. 때문에 ‘형편이 좋을 때 나간다, 밖에 나갈 때 애견도 데리고 나간다. 하는 생각으로 산책을 가는것이 좀더 바람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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