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야매 미용 한 날 겨울에 너무 추울거 같아 울타리 위에 이불을 덮어 놨다 ^_^ 미용가기가 좀 그래서.. 내가 스스로 이발해줬다.. 어찌나 움직여 대던지.. 아주 진땀을 뻈다 다음엔 가만히 좀 있어라.. 안그러면 다친다! 강아지 스토리/강아지 사진 2013.02.24
오늘 날 우리 슈 모습 이쁘죠? 귀엽조? 아직 한살도 되지 안았는데.. 사이즈는 사슴이다 --;; 집에서 맨날 껑충 껑충 뛰어 당인데 --; 때론 나를 향해 최고 속도로 뛰어오면.. 가끔은 부담스럽다! 너무 빨라 와서 ~ ㅎ 강아지 스토리/강아지 사진 2013.02.24
슈 잠자는 모습 어렸을 적 우리 슈는.. 잠을 잘떄 항상 저렇게 자기 발 하나를 걸쳐 놓고 자는 버릇이 있었다.. 털은 아직 어려서 미용실에 갈 수가 없어.. 노숙자 컨셉으로 키우고 있었다 ^_^ 저떄 저 빨강색 장난감도 물지도 못하더니.. 지금은 저 공이 한입거리도 안된다 ^_^ 오래 오래 우리랑 같이 살자!! 강아지 스토리/강아지 사진 2013.02.24
슈나우저 분양 우리 슈나우저.. 이름은 "슈", 2012년 6월에 입양해와서 지금까지 우리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처음엔 이렇게, 밥그릇만한 녀석이.. 지금은... 사슴이 되어 있다 ㅋㅋ이때도 정말 이뻤고.. 지금은 영악해서 이쁘고 ^_^ 강아지 스토리/강아지 사진 201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