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토리

미국은 북한을 자국민 사이버 테러 위협국가로 인지

Koriweb 2013. 3. 13. 13:02
반응형

현재 북한이 세게를 핵폭탄으로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테러리트스 단체의 물리적 공격보다, 사이버공격이 더 미국에 위혐요소라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 국가정보 장관인 James Clapper은 미국에 위협이 되는 요소에 관한 보고를 의회에 제출 하였습니다.

james Clapper의 말에 의하면, 사이버 또는 금전적 공격은 방어를 할 수도, 또는 예측할 수도 없는 공격이며, 또한 피해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에 물리적 공격보다 더 무서운 공격이라고 호소 하고 있습닏.

 

오느날 전세계는 인터넷이 국가 또는 테러단체들의 목적을 이룰 수 있게 돕는 도구가 되었다고 James Clapper의 보고서에 쓰여져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벌어질 수 있는 사이버 공격으로는, 전기 공급 중단을 하나의 예로 들었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공격에 아무런 방안이 없으며, 노출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사이버 공격으로 위협할 수 있는 국가로는, 현재 핵폭탁 위협을 하고 있는 북한을 지명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이란을 주목하였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