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견주의 관심사

(청약통장의 종류와 특징) 청약예금에서는 청약저축이나 부금으로의 변환은 불가. 종합저축통장은 그통장 하나로 위의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만능통장의 역활을 합니다. 월단위로 10만원씩 불입한후 2년경과되면 1순위가 되며, 예치금을 넣고 주택규모를 선택하게 되면 청약 에금으로써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예치금) * 청약예금으로 전환후에는 다시 저축이나 부금으로 전환되지 못한다는거 잊지 마세요. 앞으로 공공임대주택인 시프트의 경우 114형보다는 102형이 나올 예정 입니다. 하지만 114형 청약을 위해 예치한 통장의 경우 최초주택규모선택 2년후 102형으로 주택규모만 바꾼다면, 바로 청약이 가능합니다. 더 넓은 평형으로 갈아타는 경우와는 다르기 때문에 이 방법도 잘 활요하시면 득이 될거 ..

강아지를 처음 키우면서, 언제 성장기가 멈출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래 차트를 보시면 출생 부터 주기별로, 강아지의 발육상태와 필요한 관리를 알수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건강도 지켜주세요 ^^

현미 가루 2 컵Activated Charcoal (활성탄) 1 Tablespoon (조개탄, 또는 연탄 절대 아닙니다. 건강 보조 식품 입니다)카놀라 오일 3 Tablespoon달걀 1개썰은 민트 1/2 컵싱싱한 파슬리 1/2 컵Lowfat 우유 2/3 컵 조리방법:1. 오븐을 400 F로 준비시킨 후,2. 판에 가볍게 기름을 바른다.3. 현미가루와, Activated Charcoal을 잘 석는다.4. 남어지 재료를 추가하여 잘 섞는다.5. 티스픈으로 떠서 판에 붇는다. (간격은 3센치 정도)6. 15~20분간 굽는다.7. 보간은 냉장고에 보간을 한다.

강아지에게 위험한 음식을 소개 하겠습니다. 때론 인간한테 좋은 음식이라 하여, 강아지한테 주면, 강아지의 건강에 도움이 안되는 음식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 블로그에서 강아지에게 주지 말아야할 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보카도 아보카도가 얼마만큼 건강에 도음이 되는 음식인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강아지 한테는 절대로 네버 네버 에버 주면 안됩니다. 아보카도는 페르신이라는 것이 포함되어 있으며, 인간한테는 별 문제가 없지만, 강아지에게는 독소와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술 또는 알콜 성분 맥주, 위스키, 와인 또는 알콜 성분이 있는 음식 -- 이 중 강아지에게 도음이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술은 간을 손상케 하며, 이와 같이 강아지의 간에도 나쁜 손상을 입히게 됩니다. 하지만 인간과 달리 강아지에게는 ..

예전 지금 당이는 강아지 병원에서 주사도 맞고,검사도 받고 했었는데.. 그때 주사 바늘의 아픔을 6계월이 지난 지금도 우리 슈가 기억을 하듯 병원 문에 들어가자 마자 낑낑대고 바들 바들 떠네요 --;; 이자식이!! 넌 수컷이야!! 왜 두려워 하는 모습을 보이는거야??!!! 버럭!!! 병원에 방문하여, 중성화 수술을 하길 원한다고 하니, 몇가지 각서??비슷한것에 싸인을 하더군요. 간혹 마치 주사를 맞고 깨어나지 못하는 강아지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혹여 사고가 발생할 때를 대비해서 받는 각서?같더군요. 일단 수술 접수를 다하고, 강아지와 잠시 빠이 빠이 했습니다. 이때 갈 곳도 없고.. 그냥 앞에 있는 McDonald가서 햄버거 하나와, 미장원에가서 머리를 좀 깍고 왔더니 1시간이 지났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이번엔 강아지 항문낭 짜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색을 해보면 안해도 된다, 해야 한다라는 논쟁성 글이 많이 발견되는데요, 선택은 견주님께서 하셔야 합니다. 또 너무 강하게 짜면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제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한테 정말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샤워를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구리 구리 한 냄새라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동영상을 통해서 항문나을 짜봤습니다. 이상한 초콜렛?? 색의 액체가 조금 나왔습니다. 그 이후로 냄새가 없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산책을 자주 가면, 저절로 액이 방출되는거 같습니다. 이유는 몇달전 산책 중, 엉덩이에서 뭔가 나왔다 싶었었는데 그때 나온게 항문낭액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또한 항문낭을 짜주기전..

강아지에게 있어서 꿀은 포도당과 같은 효력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우리 "슈"가 설사/구토 증상을 보이거나, 감기 증상이 살짝 보일때 꿀물을 먹였습니다. 하지만 꿀이 아무리 좋다 하여, 병원에 안가시고 꿀로만 먹이신다고 하시면 강아지의 생명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임시 방편이며, 꼭!!!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꿀을 주실때는 물에 잘 희석하여 주사위로 먹이시거나 사료에 타서 주세요. 특히 설사를 한 후에는 탈수 증세가 나타날 수 있기에 꿀물을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 저희 집에 왔을때 슈는 비실 비실 약골이였는데, 지금은 아주 튼튼하여 곧있으면 사슴만큼 키가 크게 생겼네요 ^_^ 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더무 많이 먹이시면 안되요, 적당~히 주셔야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_^

강아지를 입양해온지 대략 4-5개월이 지나니.. 유치가 하나 하나 빠지더군요. 앞잇, 어금니들은 스스로 잘 빠졌는데 앞 송곳니 4개는 진짜 안빠져, 병원에 가서 뽑으려 했떠니 의사 선생님께서 조금 흔들거리니 조금 두고 보자고 하셔서 할 수 없이 씹을거, 인형, 공 그리고 우리 강아지 슈가 좋아할 만한 장난감을 줬는데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한것이, 수건 안에 사료를 넣고 묵어서 줘보리고 했습니다. 결과는 4개 송곳니 중 2개는 빠졌습니다. 아직 2개가 남아 고생 고생 하고 있습니다.. 제발 빠져라 ㅠ.ㅠ 안그러면 병원에 가서 마취해야한다고 ㅠ.ㅠ 처음엔 핑크색 수건으로 하였는데.. 효과가 좋아서 샘플로 하나 다시 만들어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때, 강아지 앞에서 만들었습니다. 그래야 아 저기 안에..

겨울에 너무 추울거 같아 울타리 위에 이불을 덮어 놨다 ^_^ 미용가기가 좀 그래서.. 내가 스스로 이발해줬다.. 어찌나 움직여 대던지.. 아주 진땀을 뻈다 다음엔 가만히 좀 있어라.. 안그러면 다친다!

이쁘죠? 귀엽조? 아직 한살도 되지 안았는데.. 사이즈는 사슴이다 --;; 집에서 맨날 껑충 껑충 뛰어 당인데 --; 때론 나를 향해 최고 속도로 뛰어오면.. 가끔은 부담스럽다! 너무 빨라 와서 ~ ㅎ